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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2 10:39
[KT경제경영연구소] 능동형 AI 비서의 초기 모습을 보여주는 ‘Fribo’
 글쓴이 : 테크포럼
 
▶ 국내 연세대와 카이스트 연구팀이 가정용 로봇인 Fribo을 개발했는데, 생활 소음 인식을 통해 사용자의 일상을 지인들과 공유해주고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지인 관련 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능동형 AI의 초기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됨
 
▶ Fribo는 조도센서(Illuminance  sensor), 초음파 센서(Ultrasonic sensor), 소리센서(Sound Sensor), 온도 및 습도 센서, 마이크 등을 내장해 사용자가 집을 나가거나 들어오는 문 소리, 냉장고 문을 여는 소리, TV를 켜는 소리 등의 생활 소음을 인식한 후 이를 다른 Fribo 사용자에게 알려줘 일상을 공유 예를 들어, Fribo를 사용하는 친구인 A, B, C라는 사용자가 있으면, A가 퇴근을 하고 집으로 들어와 불을 켜면 Fribo가 이를 인식해 B와 C의 집에 있는 Fribo에게 알려주고 B와 C의 Fribo가 ‘오호, 친구가 현관문을 열었어. 퇴근을 한 걸까?’라고 전해 주면 A, B, C가 함께 개설한 대화방을 통해 B와 C가 문자로 ‘퇴근했어’라고 물어보는 형태. 아울러, B가 냉장고 문을 열면 Fribo가 소리를 인식해 A와 C의 Fribo에서 알려주고 A와 C의 Fribo가 ‘오호, 친구가 냉장고 문을 열었어, 저녁을 먹는 걸까?’라고 전달해 A와 C가 ‘뭐해, 저녁 먹어?’라고 물어봐서 대화를 하는 형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Fribo가 놓여 있는 탁자를 두번 두드리면 다른 Fribo 사용자에게 ‘뭐해?’라는 것이 전달이 되고, 어떤 소식을 듣고 박수를 3번 치면 ‘축하해’라는 말을 전달하는 방법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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